맵은 데드윙입니다.
곧 가로로 배치될 일은 없다면서요?ㅠㅠ 밴 해야지
전 5시 지역
상대는 11시 지역입니다.
무난하게 사신더블~
으어어 잡힐라 으어어
도망쳐나오는데 성공ㅋ
근데 갑자기 뭔가 새로운거 하고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111체제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진짜 뜬금없이 그냥 하고 싶었어요.
가스도 원래 지금 1가스만 캐는데 메카닉 해보고 싶어서 2가스 캐기 시작했습니다.
땅거미지뢰 등ㅋ장ㅋ
?????????
헐 여따가 수정탑을 지을줄은
의료선도 나왔습니다 하핳
자 떠납니다 꿈과 희망을 실은 의료선
수정탑 봤으면서 처리를 못했어요ㅠㅠ
자 불멸자가 나왔습니다.
어그로를 끌 병력입니다.
초라해보이지만 관심끌기엔 최고입니다 하핳
근데 추적자를 미리 배치시켜놨네요
관측선이나 탐사정이나 수정탑으로 봐서 그런듯요 ㅋ
이때 어그로병력 소환!
역시 병력이 다 나옵니다.
이때다! 꿈과 희망을 실은 나의 으리요선!
두두두다다다다다ㅏ
7킬ㅋ
이게 바로 프로토스의 한계입니다.
왜 탐사정을 산개하지 않는거죠?(부들부들)
해병 킬수까지 포함해서 탐사정 10킬ㅋㅋㅋㅋ
그리고 해병은 태워서 빠져야죠
그리곸ㅋㅋㅋㅋㅋㅋㅋ쿨타임 잘못 계산하고 온 탐사정들ㅋㅋㅋㅋㅋ
아 상옵이었다면 장관이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
11킬ㅋㅋㅋㅋㅋ
총 21킬ㅋㅋㅋㅋ
지금 일꾼차이가 두 배가 넘는 것이 보이십니까
그렇게 전 트리플을 먹습니다 하핳
그리고 무기고 2개 +_+
근데 너무나도 차이나는 일꾼 수와 병력 수..
자 화기병을 뽑아줍시다
엌ㅋㅋㅋ미안 봐버렸어 어떡하지
이상한곳에 시간왜곡 걸고...
근데 제가 메카닉을 처음 해보는거라 바이오닉을 많이 뽑아버렸네요
뭐 어때 이기면 그만이지
잘 녹는 병력과 소식이 없는 생산
그리고 GG.
지뢰는 진리입니다 어서 롤백이 기다려지는군요 후후후후후ㅜㅜㅜ후후후훟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