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었나? 우연히 베르세르크 37권은 피겨 동본판이 있어서 주문 해 놓고 잊고 있었는데
오늘 도착 했습니다.
피겨를 사 모으는 취미는 없기에 그렇게 기대는 안 했는데...
와.. 퀄이 장난이 아니군요!!!
앞면:
뒷면:
대충 잡아 본 포즈
손 형태가 7개, 가츠 버서커 모드랑 갑주의 영향은 받고 있지만 제 정신 일때의 얼굴, 시르케의 모형 등으로
여러 장면을 연출 할 수 있네요!
38권은 또 언제나 나오려나....
베르세르크 팬 또 안 계시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