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진짜 사람들이 독도는 우리땅~ 하며 마치 세뇌시키는듯 반복되는 말만 듣고
그래야 한다고 믿는건지, 아니면 왜 독도가 한국땅인지, 확실한 지식을 기반을 삼고 인지하고있는건지 궁금했는데,
아랫놈같은놈이 일반적 국민의 수준이라면, 정말 한국에서 교과서로만 배운, 주입된 애국이란 감정이 얼마나
헛되고 소용없는, 약간에 궤변에도 쓸려나가버리는 그런것일 뿐이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독도가 우리땅 우리땅하니까 그냥 우리땅인 줄만 아냐?
또, 그 말 약간만 비트니까, 어? 아닌가..? 하고 있고?
그냥.. 한숨만 나온다. 인터넷에서 개소리에 낚여서 파닥거리는 청소년들 포함.
심지어 대학 잘 나온사람도, 군부시절 남들 다 하는 학생운동 따라서 하다가, 나이 들어서
그땐 남들 하니까 했던것 뿐이라며, 어린애처럼 궤변에 낚여서 헛소리해대는 사람들 포함.
영원히 답이 없다. 자기 줏대없고, 사회에 종속되서, 자신을 무채색으로 만들고 말에 의존하기만 바라는 사람들.
내가 씨발 그런 사람들을, 정말 한국이란 나라의 사람들이 그래도 똑똑해서 민주주의를 이정도로 발전시켰구나 하고
씨발 믿음을 가졌었던게 존나 다 착각이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