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남아프리카 숙소 뒤쪽 정원에서
이건 뉴질랜드 28마일 해변 근처 기념품 상점에서
융프라우호 꼭대기에서..
오유잔어..
오늘의"유머"
웃겨야 한다는 사명으로..
이사진을 바침니다..
ㅋ..
ㅋㅋ..
ㅋㅋㅋ...
이때는 어렸....나?
나이순은 아래에서 위로..
카메라의 기술력 발전을 느낄수있는 사진이었을꺼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