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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402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왁★
추천 : 1
조회수 : 5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29 09:32:28
냥이를 데려온지 3일째...어제 밤샘근무하고
방금 퇴근했는데
냥이녀석 쳐다보지도 않더니
제 다리사이로 둘어가서 잠자네요
친해지려먄 많이 멀것같긴하지만
춘향이쩌식이 조금씩 맘을 열어쥬는건가 싶어
맘이 참 좋네요
근데 이자식이 밥을 넘 조금 먹네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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