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잘났다고 도대체 이런글을 올린 작성자도 이해가안되고
또 댓글반응도 저기 보이는 댓글이 주를 이루는데
나만 괜히 진지먹는거 같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글을 올린 목적이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