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황제.임금.왕 그분들이 제일 두려워했던것이 뭔지 아십니까? 목숨을 위협하는 칼잡이도 아니고 마누라도 아니고 나라를 삼키려드는 관료들도 아니였습니다. 바로 민심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나라 대한민국정부가 제일 무서워하는건 뭔가요? 민심? 아닙니다 자신의 자리와 돈이죠 
민심이 술렁일때면 정부는 언제나 국민들의 오해와 불만에서 비롯된것이라합니다 

절대 자신들이 한일은 잘못되지않았습니다 우매한국민들이 잘못한거죠 지금 이나라의 민주주의는 잘못되도 한참 잘못됬습니다 

먼저 민주주의를 발표하기전에 민주주의가 탈없이 잘진행되도록 가는길을 잘 닦아놨어야하는데 우린 그러지 못했습니다 바로 6.25전쟁으로인해 말이죠 부랴부랴 민주주의부터 발표해놓고 그다음 법을만들어왔습니다.

그결과 국민들은 겉만배우고 속은 배우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민주주의는 무엇입니까 모두가 평등하고 소수의의견에도 존중을해주고 약자를 도와주며 무슨일이든 평화적으로 해결을보자는겁니다 앞에 세가지는 잘배운겁니다 하지만 맨마지막은 아직 덜배웠습니다

민주주의도 잘못된일은 먼저 평화적으로 해결하나 만약 잘되지않을경우 물리력을 행사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죽이되든 밥이되든 평화만 외칩니다 바로 촛불시위입니다 프랑스 촛불시위보셧습니까? 미국 촛불시위 보셧습니까? 그들의 촛불시위는 주먹.총.칼.권력 보다 쎕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촛불시위는요? 광화문 상인들 장사할수있도록 모여주는것밖에 더됩니까? 무슨힘이 있습니까? 지금까지 촛불시위해서 잘된거있음 좀 알고싶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아직 촛불의힘보단 물질적힘이 더쎄단걸 알겁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모릅니다 몇몇 안다고 물리력을 행사해왔지만 피해를본건 자신들과 전경들뿐이였구요 

인터넷하다보면 저런놈이 정치를해?저자식 죽이고만다 죽여라 죽었음좋겟다 라고 많이들쓰시잖습니까 
좀더 자세히 적고싶었지만 그러려면 프랑스혁명이랑 스탈린의 피의숙청에 대해서도 적어야하니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대한민국이 바로서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응어리를 풀어줄수있는것은 아직은 아직은 피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번지르르한 말에 속지않았으면 합니다.

전 이나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는것을 굉장히 자랑스럽게 여기고 우리선조님들을 우러러보며 굉장한 자긍심을 갖고살고있습니다 그러기에 이나라가 이런꼴을 당하는걸 보고만있는게 너무싫습니다 

뭐 오유에 이런글쓴다고 이글이 무슨 힘이있겠습니까 단지 저의생각은 이렇다는것뿐입니다 굉장히 주관적인 글이고 밭침법.띄어쓰기도 틀리고 저질스럽고 폭력적이고 빨갱이전단지 같습니다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