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오유에서 글을 보던중
텀블러라는 사이트에 사람들이 지인 관련된 글을 올리고
그 글을보면서 더러운 짓을 하고 있다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그 사람들 한테 인실좆을 시전하자 ! 하는 생각으로 이 짓(?)을 하게 되었습니다.
텀블러를 들어가니 쉽게 쓰레기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딱봐도 여자한테 말도 못거는 사회 부 적응자가 보낸거 같네요.
페이스북에 이름과 학교를 대조해 보면서 해당 당사자를 찾습니다.
상당히 미인이시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읍읍
( 개인 정보로 인해서 사진은 패스 하겠습니다.)
어제 미리 고소하기 편하라고 계정 구매를 빌미로 계좌번호 까지 받아 놓았습니다.
텀블러가 외국계 회사라서 수사하는데 어려움이 크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계좌 번호만이라도 받아 놓으면 수사가 훨씬 수월해 질거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당사자 분에게 고소를 하라고 말해주면 저의 임무는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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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왜이렇게 더럽게사는 새끼들이 많을까요 ??
저렇게 사는 짐승들 없어질 때 까지 오버워치는 잠시 접어두고
세상에 도움 되는 짓이나 하렵니다.
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