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렐 월드, 시나리오만 재밌는게 아니라 게임구성 및 내용을 마무리 짓는 모든게 멋있었습니다. 느낌은 올해 고티 후보
기대 이상이었던 느낌.... 송버드, 엘리자베스 새끼 손가락 고무... 등대...
바쇽 인피니티 후에 이걸 보니 원빈 보다가 옆에 오징어 보는 느낌? 아, 나는 남잔데... 상관없지.
아무튼 바이오하자드는 이거 나름대로의 충격...5편 보다도 못한 느낌이었습니다.
간단 하게 말해서
위를 본 후
이것을 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