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갈 수 있었는데
게시물ID : star_4978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素談秀彬藝利
추천 : 8
조회수 : 10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4/21 09:31:01

서울괴담_단체1_12명.jpg

 

서울괴담_단체1_14명.jpg

 

서울괴담_단체2_12명.jpg

 

서울괴담_단체2_14명.jpg

 

서울괴담_단체3_12명.jpg

 

서울괴담_혼숨_아린 01.jpg

 

서울괴담_혼숨_아린_02.jpg

 

서울괴담_혼숨_이수민_01.jpg

 

서울괴담_혼숨_이수민_아린 01.jpg

 

서울괴담_혼숨_이수민_아린 02.jpg

 

서울괴담_데뷔조_봉재현, 서지수, 엑시, 설아, 아린_01.jpg

 

서울괴담_데뷔조_봉재현, 서지수, 엑시, 설아, 아린_02.jpg

서울괴담_서지수_01.jpg

 

서울괴담_서지수_02.jpg

 

서울괴담_서지수_03.jpg

 

M01_0110.jpg

 

M01_0111.jpg

 

M01_0190.jpg

 

M01_0192.jpg

 

M01_0193.jpg

 

M01_0194.jpg

 

엑시_1.jpg

 

엑시_3.jpg

 

엑시_2.jpg

 

 

 

일하러 왔다 하고 갈 수 있었지만 못 간(안 간) 이유

 

1. 아린이 참석이 행사 전날 확정

2. 원래 회사가 바쁜 날이긴 했음

3. 작정하고 루팡질하면 시간낼 수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해서 가야 되나?"라는 현타가 왔음. 

 

그래서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