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만에 글을 올리네요. 

빛을 보지못한 물고기는 어둠에도 잘 살지만

한번 빛을 본 물고기는 어둠에 적응을 못한다는 글을 쓰신분을 봤답니다. 

옛말에 이런말이 있죠 

"비온뒤에 땅이굳는다고"

저도 안좋은일로 헤어지고 아파하고 한때 죽을려고 맘을 먹었던 적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내가 왜 그딴 사람 때문에 아파해야하나 

라는생각이 들고 열심히 살게 되었고

지금의 제 반쪽을 만나게 되었지요

누가봐도 뚱뚱하고 못생겼지만 저에게는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사람이랍니다. 

이별에 아픈사람이 있다면 한마디 해주고 싶어요. 

이별은 또다른 만남을 위한 거름이라고...

오유여러분 저 커플이라고 까진 않을꺼죠??

제 글을 검색하면 인증샷도 있은꺼랍니다ㄷㄷㄷ

암튼 여러분 아니 이별에 힘든 여러분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란거를 잊지마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