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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론의 막강한 우리 오유 형들 누나들 돠주세요(검지압빡)
게시물ID : freeboard_2876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h-hole
추천 : 1
조회수 : 23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8/02/19 17:18:25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_temp.php?table=freeboard&no=286064&page=1&keyfield=name&keyword=ash_hole&sb=1
이거 들가면 이전 스토리 나오고요 거서 또 링크 들가면 1번스토리... 이건뭐... 드라마두아니구 뭐 
에피소드가 있구 난리임메?
아무튼 위 일이있구난뒤요 오늘 그분이 제 동네 오게되서 친구들이랑 그누나랑 만나서 놀게됬거든요 
우선 노래방을갔는데요..막노래부르면서.. 손으로 팔베개 해달라구 하더라구요
전 아직두 좋와하거든요.... 맘이 쉽게 변하는타입이아니라...
아므튼해드렸죠 그러더니 막 손은 잡을려고하는거에요 막
야~ 너 손톱 그만 물어뜯어라 하면서 너 손차갑다 하면서 계속만지는거에요;;
제가 자꾸 손을 뺐거든요 무서워서 또 이상한 소리할까봐...이를테면 또 나중에가서 
륌 ㅈㅅ 저 이제 뤼안좋와하센 이런식...? 
그래서 손을 자꾸뺐거든요 그리구 그거 끝나고 밥먹구 이제 공원가서 애들이랑 이바구 놀리면서 
놀았죠 근데 거기 갈때까지 제가 되게 차갑게? 했거든요 그렜는대 어찌하다 저희둘이 남게됬어요
그러니깐 하는말이 자기 많이 밉냐네요 그래서 그렇다구 했죠 그러더니 춥지? 이러더니 절안아주네요
제가 반팔입구있었거든요 그러더니 안아주면서 .... 자기두 안아달래요... 전 자신없어서 
안아주지못했어요 좋와는하는데 너무 불안해서요 또  I WAS A CAR 을 외치고싶진않았으니깐요...
그래서 막얘기하다가 제가 나 좋와하지두 않는데 왜 이러냐구 하니깐 자기두 모르겠다네요 
자기마음을 ( 그럼 누가아냐고 도대체!!) 이렇게 볼땐 정말좋고 심장뛰고 그런데
떨어져 있다보면 또 아닌거같다고... 그래서 제가
그럼그건 날 좋와하는거아니라구했죠 그건 좋와하는거아니라구 그럼 뭐냐네요....
그러더니 전 어떠냐네요 아직도 좋냐구... 대답안했어요... 그게무슨상관이냐구 이제와서..
그러니깐 자긴상관있다네요 자기 마음정리한다구(미안하다구 ㅈㅈ치고 나가랄뗀언제구 이젠
면상보고 얘기하면 또떨린다구하다가 떨어져 지내면 식는다구하고아 ... 씹라)
아무튼 그러고 시간 때우고있다가 갑자기 자길 보래요 그래서 보니깐(바로옆에붙어서있었거든요 )
뽀뽀할려고하네요 ㄷㄷ;;; 그래서 저 얼른 고개 휙돌렸죠 그러니깐 "나쁜새끼" 미워"
막이러더니 장난식으로. 그러더니 쫌있다가 막말하다가 또 보라고해서 뭥미하고봤더니 .....
나당했어... 크흑헝헐흑힉힝 ㅆㅂ 내 18년동안 지켜온 순결 나 당했어 일방적으로다가...
물론싫지는않았다는거...
아무튼 그래서 가야할시간이와서 가다가 같자기 또 기습 서든입술어택 함또 당하고 뺘뺘이하고갔는데요..



형 누나들.. 나 너무 머리아퍼... 이누나 무슨생각하는건지.. 나도대체가 모르겠어..형누나들...
또 우리 오유가 이론으로 따지면 싸이월드랑 맘먹잔아요... 좀돠주세요
조댕길구... 철자 찐따 같이 많이틀렸지만... 제가 초딩때 미국와서 쫌... 초딩수준보다 떨어져두
... 어떻해 저의 춉 귀여운 애교로 봐주시고 답변좀해주세요 아...
그리고 기찬으셔도 춪현은 쫌..... 베스트 가서 많은분들 이보시구 조언엊게요 ♡
춫현은 구걸이라구 누가 그러데요... 저지금 무릅꿇은지 삼억년 ㄳ 
좋은하루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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