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김황식-이혜훈의 TV토론이 인터넷 검색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네요.게다가 새누리당은 오늘부터 29일까지 무려 4차례에 걸쳐 TV토론을 진행한다고 합니다.아무리 기울어진 판이라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박원순 시장에게도 정몽준-김황식-이혜훈 TV토론에 상응하는 기회가 똑같이 주어져야 합니다. 지난 대선 때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TV토론에 상응하는 <박근혜 셀프토론회>가 진행됐듯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