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를 폐지시키는건 결국 무도팬들일것이다."
엠비씨파업시절에 무도결방중 나온말인데 정말 명언입니다.
계속 저 말처럼 가고있죠 결국 그리될듯합니다.
김피디가 유재석이 힘들어한다. 유재석부담덜어줄사람을 뽑겠다.
했죠. 식스맨뽑혀서 멤버로들어오면 유재석이 다시 캐릭터잡아주고
잘할때까지 기다려주고...이러는거 이제 우리도 지겹지않나요? 들어와서
제몫다해주고 알아서 잘하는사람으로 뽑아야된다고생각하는데...
결국 누가 발탁되어도 그때 장동민이... 이 소리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