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에에끔이긴하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전장 읽는 눈이 좀 트여지는 게 느껴져요
직장인이고 주말엔 또 일이 있어서 피방도 자주 못가고 한달에 많이 해봐야 일주일 정도 하면 많이 하는 정도인데
그래도 간혹가다 만나는 재미난 친구들 보면 그룹맺어서 서너판 하다가 님들 덕에 오늘도 즐겜했시유~~ 인사하고 끝내내요.
실력이 정체만 되지 않길 바래봅니다. 전 요즘 파라 말고도 겐지를 따라다니며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해요.
(아이헨발데 화물수비 할때 어떤 오니겐지 유저가 정말 겐뚜기처럼 휙휙 샥 쇽 쵹쵹 하면서 성벽을 넘어가더라구요 번뜩 수호천사 써서 같이 성벽 넘어가봤어요 짱신기...)
제 오버로그를 보시고... 혹시 이런저런 팁 주시고 싶으시거든 제발 팁 좀 주세요!ㅠㅠ
댓글 대환영입니다 제 친구들중엔 옵치 하는 애가 없어요 회사 동료랑 퇴근하고만 하거든요 ㅠㅠ
다른 챔 추천해주셔도 괜찮아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