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베스트글에서 군부심이란말을 보았는데

 난 항상 생각 하는것이 나는 2년이란 세월을 보냈고 군생활이 1년으로 준다 한들

 누군가의 인생에서 1년이란 누군가 인생이 100년을 산다 한들 그 100분의 1을 나라에 봉사하는것 아닌가?

 가끔 보면 미필새끼들이 가만잇음 알아서 너한테 하는 소리 아니란걸 말해줄텐데 오히려 갔다온사람이 피해를 입은것일진데 지가 먼저 뜨끔해서 지랄거리질 안나 니보고 하는소리 아님메....

 이 나라는 군생활 즉 국방의 의무를 지는것이 권력없고 돈도 없는데 쓸데없이 멀쩡해서 이행하는 형벌과 같이 이미지를 만들어놓고는

 특히 어떤부서인지는 말안해도 알것인데 이나라는 어쩔수 없이 분단국가이고 위기시(?)마다 내놓는 북한을 통한 긴장조성 또는

 눈돌리기를 시전하면서 특권층마저 이 국방의 의무를 그냥 개나줘란식이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 하루종일

 어디론가 가서 운이 좋아 일을 안할수도 운이 나빠 좆뱅이를 칠수도 그렇게 노가다를 치고 받을 '일급'을 한달에 걸쳐 받아가면서 국방의 의무를 2년가까이 이행하는 젊은이들의 그 숭고하지 안아도 숭고하게 포장되야 하고 자랑스러워해야될것들이 누군가에게 집지키는 개라는 소리를 들었을때 그 쌍년의 뺨을 누가 후려쳤는가?씨발 좆같다 그냥

 깔깔이 입고 와서는 담배한번 뚫어보려 용쓴 고딩의 한 일화에서 육군에서 군생활을 해야만 알법한 한가지 행태를 시험해본 사례를 가지고서

 군부심이란 말을 어떤이가 사용햿단 자체에서 너무 이나라가 ㅄ같지 안나 싶어 이글을 써봅니다 그러면서 미군이 없으면 북한이 쳐들어온다며 ㅂㅂㅂ거리는 정치하는 새끼나 남자새끼들이나 총한자루 쥐고 적앞에 선 군인들에게 옴겨주기도 버거운 야윈팔목의 여성들에게 이글을 바칩니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