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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싶다' 가짜목사, 신도에게 개와 성관계 강요
게시물ID : humorbest_4963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Ω
추천 : 47
조회수 : 13833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7/15 18:25:51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7/15 10:37:28

SBS '그것이 알고싶다' 가짜목사, 신도에게 개와 성관계 강요 


말이 가짜목사라고는 하지만 그 증서를 사실상 정통측에서 내줬군요. 그리고 그 증서 보고
세딸과 엄마는 윤씨를 목사님이라고 불렀구요  신학 안나와도 목회할수있는 편법있다더니
사실이었군요. 어쨌든 지금 개신교 내에는 자칭 하나님 300명과 재림예수 70명이 있다는데


이런 가짜들까지 포함하면 수천명은 되겠군요. 정말 한국에서는 종교가 영혼구원이 아니라 
병리현상의 최종결과물일지도 모르겠군요. 뉴스 제목처럼 특별한 체험 곧 성령충만 받은후
이 자칭 예수에게 빠져들었다고 하니 “신비주의 체험 아무리 해도” 선악을 분변하는 지각이


없으면 이런 가짜 예수 믿고 놀아나는 겁니다. 이 엄마도 퇴물되기 전까진 깨닫지 못했군요
더욱 가증스러운건 입으로는 주여주여! 하면서 몸으로는 윤목사 사랑 세 딸들의 이율배반임
그렇게 엄마가 뜯어 말리는데도 한번 세뇌된 윤목사님과 육체쾌락 사랑은 막을수가 없군요!


그것이 교묘하게 주님사랑으로 포장된 겁니다. 진짜 이런 여신도들 얼마나 가증스럽습니까?
이러니 개신교내에 이단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것이지요 정통들도 문제 많아요 정통도
목사 자격증(?)을 이런 가짜들에게 남발하지만 않았어도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 나겠습니까?



정말 한국에서 만큼은 종교가 영혼구원이 아니라 병리현상의 최종결과물일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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