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바이러스가 치사율이 높아서 사람에게 퍼지기 전해 사람들이 다 죽어버리니 요즘 에볼라는 치사율이 낮아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파될수 있어서 라고요
바이러스가 돌연변이가 일어난다는건 들었는데, 저는 이 돌연변이가 그저 아미노산 ATGC 인가? 그걸 해독할때 오류가 생긴게 발현되서라고 들었거든요, 생명체는 그런 돌연변이가 일어나면 죽어버리는데, 바이러스는 생명체가 아니여서 죽을일도 없고 워낙 간단해서 그냥 해독할때 오류가 그대로 적용된다는 식으로 들었거든요?
근데 이번 에볼라 이야기는 마치 바이러스가 필요에 의해서 진화를 한것 같아서요
그리고 더 많이 전파 하려고 하는건 개체를 늘리려고 하는것 같은데, 이거 완전 생명체인거 잖아요???
제가 과학은 고등과학 수준에 머물러서 너무 궁금합니다.
요약하자면, 바이러스도 생명체 처럼 개체를 늘려서 보존하려고 하는 특성이 있는지
그리고 정말로 바이러스는 외부에 있을때는 유리 조각처럼 아무것도 못하는 결정 같은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