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ㅎㅎ
전주에서 쪼그만한 집에서 대빵클예정인 허슥히를 키우는 20대끝자락사람임미다 ㅋㅋ
토요일 저녁에 너무 재미있는 사진을 건져서 올려봐여 ㅋㅋ
보통 연히(3살,샴)는 제 발치에서 자는데요.. 오늘은 연히랑 누워서 이야기 하고이쓰니 건이(2개월.허스키)가 와선 저렇게 턱하니 위에 눕더군요 ㅋㅋㅋ
그러다가 심심했는지 연이 귀를 깨물깨물~~
분노의 싸닥션을 한대 맞으시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 얌전....
마지막으로 똥꼬냥이 연히와 개스키 건이의 다정한 취침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