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예전에 감성팔이 할 수있었던 싸이월드가 생각나네요..
온갖 우울한 노래와 글귀 그 사람만의 특색이 있는 홈페이지.ㅎㅎ
일요일이 흘러가는게 싫어 컴퓨터 만지작 거리다.
예전 내 미니홈피에 들어갔는데. 좋은노래가 너무 많네요..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꽤 많은게 변했고.
앞으로도 꽤 많은게 변할거고..
싸이월드에서 감성팔이 하던 버릇..
페이스북에선 못하겟드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런가요?
뻘글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