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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냥이 니코의 엄마사랑
게시물ID : animal_398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링
추천 : 12
조회수 : 8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24 19:09:39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03479

베오베 링크입니다. 으쓱으쓱


(비루하고 누추한 집 꼬라지는 눈 감아주세요.. 임시거처라서...)


뭐가 부족한지 엄마~ 엄마~ㅇ(저 소리는 분명 '엄마'다. 라고 여기는 집사들의 희망사항이 80%..) 하면서 엄니 귀찮게 하는 영상 ㅋ

허구한 날 저래요. ㅎ

분명 밥 다주고, 간식도 주고, 화장실도 다 치워주고, 심지어 한바탕 놀아주기까지(!) 하고 난 다음에도

어머니가 휴식의 시간을 가지고자 하면 그 꼴을 못봐요ㅋㅋ


지인이 저 영상 보시고

'니코가 지금 날개 보내달라고 저러는 거죠?'라고 해서 빵 터졌다는..ㅋㅋ


그래도 물어뜯기시고(;) 다 받아주시는 우리 엄니.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한없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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