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귀국했으면 두번째 탈락자를 직접 고른(?) 길이 상처를 많이 받았을텐데,
귀국하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형돈이하고 카메라 뒤에서 화해(?)를 했..겠지만, 형도니에 대해선 약간 실망을 하게 되었네요; -컨셉일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 길이 마음이 편해졌을 걸 생각하니 저도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