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신고리 1호기 가동이 중단되는 등 원전(원자력발전소)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국내에서 재가동을 승인받고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원전이 정지하는 사고가 지난 38년동안 150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략

http://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91402109958027003


노후 원전 안전우려···재가동 승인 3개월 내 150회 ‘정지’ - 경향신문

https://m.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20914143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