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그룹 러블리즈 이미주가 잔망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미주는 10일 SNS에 여러 색깔의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이미주는 사진에서 소파에 앉아 장난끼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컬러의 후드티를 입은 이미주는 모자를 푹 눌러쓰고 꽉 조이면서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러블리즈로 활동할 당시 청순하고 아련했던 매력과는 달리 장난끼 넘치고 비글스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출처 | https://entertain.v.daum.net/v/20211210074813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