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없이 싸우기로 했는데, 상대방이 칼을 꺼내들었다.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4950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산화까스★
추천 : 12/2
조회수 : 563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4/03/27 17:18:46

선택:

1. 상대방이 약속을 안지켰지만, 그들의 칼은 우리의 신뢰를 베지 못한다며 맨주먹으로 싸우다 전사.

2. 야비한 놈, 그럴 줄 알았다며 같이 칼을 꺼내든다.

당신의 선택?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