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0월달 쯤
집가는길에 도토리나무 큰거에서 볼일 보는 자세를 잡고 뭔가 흔드는걸 봤음 살색 비스무리한거
알다시피 남자에 그것임 근데 자위하는데
너무 작고 얇고 흔드는게 처량 맞아보이기 짝이없음
근데 지좋아하는 줄 알고 웃으면서 손까지 흔듬
나를향해 저런 미친중년남자가 다있나? 생각 까지듬
정말작고 보잘것없는걸 흔드면서 손흔들지마요
역겨워죽겠으니까 욕하니까 도망감
요약
작성자 집가는길 바바리맨 목격 바바리맨 지좋아하는줄알고 손흔듬 쌍욕함 도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