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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이 궁금하신가요 진실을 말해드리죠
게시물ID : sisa_4948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벽천사
추천 : 5/5
조회수 : 670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3/26 12:34:09
우선 장소부터가 정부가 주장하는 연화리 서남방이 아닙니다. 처음에 정부에서 나오는 백령도 서남방 1마일은 중화동과
장촌포구 사이 즉 함수가 떠 있던 지역과 가까운 곳입니다. 인천일보 기사에 보면 해경에서 작성한 정확한 좌표가 나와 있습니다.
이원보 22전대장은 연봉바위 근처에서 좌초됐다고 보고합니다.
연봉바위는 연화리 방면이 아니고 장촌포구와 가까운 곳입니다.
 
또 수심도 47미터가 아닌 24미터 지역이었습니다. 최원일 함장 박연수 작전관 이기식 준장 등이
다 20미터 지역이라고 증언합니다. 해경은 사건 발생 시간을 21시15으로 확정합니다.
차균석 하사가 애인과 통화하다 끊은 시각입니다. 국무총리실에서는 21시15분에 국방부에 천안함이 침수 중이라고 문자를 보냅니다.
천안함은 21시15분에 일차로 사고를 당했고 곧바로 탈출을 시도했다면 전원 살았을텐데,
함장이 자신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무리하게 수습하려다 수습 불가 상황에 이르자 ,함미를 포기하고 격실을 막아버린 사건입니다.
 
속초함 사격상황 요도라는 국방부 자료에 보면 고속정이나 어업지도선 해경501함이 집결한 곳이 연화리 쪽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네티즌의 정보 공개 요구로 밝혀진 자료에 의하면 어업지도선들이 구조하러 도착한 곳은 장촌 앞바다입니다.
실질적으로 천안함 사고 장소입니다.
만일 천안함이 연화리에서 반파 후 표류했다면 표류 중이라고 청와대에 보고해야 합니다.
그러나 침수 중이라고만 보고합니다. 천안함 표류는 없었습니다.
해경 구조 영상을 보면 직각으로 서 있는 물체 옆에 함수는 옆으로 누워있습니다.
그런데도 아나운서들은 직각 물체를 함수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언론도 조작의 공범들입니다.
가리비에 붙은 흰색 물질을 흡착 물질이리고 정부는 주장합니다.
그러나 알루미늄 분말이 분사되는 시간은 0.01초 이내일겁니다.
그렇다면 가리비가 그 시간 이전에 어뢰 구멍 속으로 들어가야만 흡착이 가능합니다.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죠.
여러가지 조작 증거들은 많이 있지만 글이 길어져서 이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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