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일어나서 정신이 없으므로 음슴체로ㅎㅎ 점심 먹고 잠시 낮잠자고 있었는데 꿈에서 야릇한 분위기가 되었음*^^* 그넘은 사람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난 꿈이란것과 그 상황이 귀접이란걸 알았음 애무가 시작되고 너무 좋았던 나머지 삽입 못하게하고 계속 애무시킴(나란 뇨자 밝히는 뇨자^^) 그러다 그만 내가 느껴버림ㅜㅜ 순간 귀신이 인상을 팍 쓰면서 '에이~'하는거임 삽입하기도 전에 내가 느껴버려서 김샌듯 그래서 담에 오라고 빠빠이하고 귀신가고 난 깸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