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국가정보원의 개혁이 왜 필요한가 확실이 보여준사례다
26년간 신분을숨기고 목숨을담보하며 국가를위해 일했다고 말하는사람이
언론과인터뷰 ??? 그것도 정치적말을 많이한것보면 이사람의 국가관이 의심스럽다
상식적으로 국가정보기관이 조작 날조혐의가 있다면 협조해서 밝혀야할것아닌가?
그런데 이사람의행동이 날모욕감을주었고 야당을공격하는발언을 한것보면 조작을지시했을거란의심도든다
26년간 특수정보요원이
권총으로 자살시도한것도아니고 흉기도아니고 어디서 뛰어내리는것도아니고
독극물도아니고
서민들이 생계가어려워 시도하는 번개탄하나피워놓고
그것도 아무도없는 공터나
외진데도아니고
건물빌딩 지하도아니고 지상에 아무도없는곳도아니고
바로 빼야할차 앞에서 자살시도했다???
번개탄 자살시도하는사람들 혹시나 실패할까봐 청테이프로 공기구멍은 꽉꽉막는데
이사람은 자살에의문가는 너무 정치적인 쇼를한게 아닌가
그리고 그런쇼를 주문한사람이 있을거란 의심이 상식적으로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