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냥이가 장묘종인데.. 응꼬 옆 털에
맛동산이 매달려서 안떨어져요
어제 목욕하려다가 실패했는데
저렇게 똥 매단채로 와서 좋다고 안아달라고 골골송 불러요ㅠ
그루밍할때마다 애 입이랑 응꼬에서 향기작렬입니다;;
저거 목욕밖에 답이 없나요? 떼려고하니까 털 다 뽑힐거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