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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rt_87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괞찮아요★
추천 : 3
조회수 : 4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23 02:10:02
겨울과 봄사이..
차가웠던 시간들은가고
따스스한 봄녘이 차오르기전
이 감정을 해변에 표출해봤습니다.
오늘따라 그림이 더 잘그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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