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지않을게 이니니다~ 아시는 분 이시겠지만 제가 담달에 수술을 합니다. 이것 땜시 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다음 직장 잡을때까지 뭐 그냥 저냥 놀고 있지요 평일 밤에 야식 만들어서 쏘주나 마시는 한떨기 솔로이지요~ 쿨럭,, 사진도 별다른 내용도 없는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어떡하면 나홀로크리스마수를 멍때리지 않고 보낼수 있을지 함께 연구해보자고요~ 전 지금 안산 상록수역 근처에 살고요 29살 숫놈이어요 물거나 해치치않을테니 뭘하고 놀지 의견 모아 보아요~ 참 사진 없으면 너무 믿믿해서리 ㅎㅎ 얼마전 케낸 짜르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