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음악 프로듀서,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진영이 협업하고 싶은 가수로 위클리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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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을 선물해주고 싶거나 협업을 해보고 싶은 가수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요즘 위클리의 '애프터스쿨'을 자주 듣는다. 노래가 너무 좋더라.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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