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성공 보수 등 1천여만원 전달 확인 <단독보도>
국정원 간첩 증거 위조 의혹을 수사 하고 있는 검찰이 국정원 소속 김 모 과장이 협력자 김모씨에게 중국 공문서 입수를 위해 착수금과 성공보수 명목으로 1,000여만원을 전달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JTBC 취재결과 파악됐습니다.
국군 사이버사령부 심리전단 요원들이 인터넷에 올린 이른바 '정치댓글' 수만 건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은 꼬리 자르기 시도가 중단돼야 한다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4. 대출사기에 금감원 간부도 연루
KT ENS의 대출 사기 규모가 1조 8,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확인됐습니다. 인감 관리가 허술했고 은행들은 엉터리 심사를 했습니다. 금융감독원 간부가 연루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5. "건보료 폭등 우려" 시민단체 반발
얼마 전 타결된 대한의사협회와 정부 간의 합의결과를 두고 시민단체들이 건강보험료 인상이 우려된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뉴스라면 이정도는 되야죠
맨날 박정희찬양 박근혜찬양 북한까기 아님 수꼴패널 4명 앉아놓고 아나운서랑 이빨까기
신당까기 이런게 어떻게방송이라 말할수있나요
Jtbc 뉴스보는 맛으로 삽니다 시간도 기다려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