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k.co.kr/news/headline/2014/430948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단 회의 중 갑자기 당헌당규 실무 책임자인 민주당 측 이계안 공동위원장이 격노한 표정으로 "나 안 한다!"고 소리치며 회의실을 박차고 나온 것이다
"안 의원이 단독으로 신당 대표는 하고 싶은데 욕은 덜 먹을 수 있는 방안을 찾으라는 모순되는 지시가 계속 이어지니 이 위원장으로선 어이가 없었을 것"
역시 안철수 클라스...
저쪽에서 초등학교2학년 수준이라고 조롱하는데 딱히 반박 할 수 없을 정도로 인간이 천박하네요.
뭐든 다 자기꺼 하고 싶고 욕먹는건 싫고
밑에 문재인에게 전화건 것도 그 검은 속이 너무 잘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