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성제양~*
안녕하세요 아오조라 김대기 입니다.
오늘 배우실 전략은 2팩 2바락 벌처SCV메딕 입니다.
초반 배럭스를 올린후 메카닉 빌드를 타듯이 팩토리를 올립니다.
방어용 벌처만 적절히 뽑아주시고 머신샵을 답니다.
투팩을 올리면서 아카데미를 올립니다. SCV는 꾸준히 뽑아줍니다.
투팩 완성과 함께 속업 돌려주시고, 후에 마인업을 돌려줍니다.
배럭스 하나 더 올리고 메딕만 꾸준히 뽑아줍니다.
벌처와 SCV 메딕이 적절히 모이면 러시를 들어갑니다.
SCV로는 벌처 수리와 드래군을 제압해줍니다.
적절한 운영으로 GG를 받아냅니다.
이상 아오조라 김대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오조라 김대기 입니다.
오늘 배우실 전략은 엔베 러시 입니다.
로템에서 12시 2시 테란의 대 토스전에서 유용합니다.
배럭과 서플 2개로 입구를 막고
바로 돈이 되는대로 엔베를 계속 짓습니다.
엔베를 5개정도 지은 후에 팩토리를 올려 메카닉 체제로 전환합니다.
지은 엔베는 상대편 본진으로 날려서 넥서스부터 미네랄 일대 위로 띄
워서 넥서스 일대와 미네랄 일대를 모두 가려보입니다.
여기가 압권입니다!! 넥서스에서 새로 나온 일꾼이 미네랄을 채취 못합
니다!!
드래군으로 엔베 깨기가 쉽지 않고 심심할때마다 엔베 하나씩 더 지어서
날려줍니다. 투팩 벌처로 전향 후 입구만 뚫어주면 일꾼 빼지도 못하고
무난히 GG를 받아낼 수 있습니다.
이상 아오조라 김대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오조라 김대기입니다.
오늘도 아오조라 솔루션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먼저 테란대 저그전의 테란 전략인데 예전에 잠깐 유행했었던 전략을 현대감각에 맞게
고쳐보았습니다.. 먼저 초반빌드는 무난한 2배럭 빌드로 나가서 수비를 잘합니다.
절대 저그에게 정찰을 하게 해선안됩니다. 마린을 8~9기뽑고 바로 빠른 테크로 팩토리 짓고
바로 2스타포트 넘어가서 레이스를 1부대 뽑아줍니다. 클로킹은 필수입니다. 그전에 제일 중요한
것이 아카데미에서 옵티컬 플레어를 개발해주면서 메딕을 꾸준히 뽑아주어야 합니다.
레이스1부대와 메딕1부대가 되면 러쉬를 갑니다.
메딕으로 저그본진에 잇는 오버로드를 전부 옵티컬플레어를 걸어서 장님을 만든다음 클로킹
레이스를 난입시켜 적절한 운영으로 GG를 받아냅니다.
이상 아오조라 솔루션 김대기였습니다.
오늘 배우실 전략은 혼신의 치즈러시 입니다.
테란이 토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도박적인 전략입니다.
로템 12시-2시, 6시-8시 관계에서 유용합니다.
우선 정석적으로 입구를 막습니다.
그리고 배럭스에선 마린을 꾸준히 뽑아주면서,
배럭스 -> 아카데미 순으로 늘립니다.
마린이 반부대에서 반부대 반 정도 모였을때,
배럭 하나를 상대편 본진 뒤쪽으로 날립니다.
마린이 한부대정도 모이면, SCV 8~10기정도
를 대동하여 치즈러시를 감행합니다.
이때, 날린 배럭스를 상대 넥서스 근처에 내린
후, 파이어뱃을 뽑아줍니다.
여기가 압권입니다!! 마린 SCV 치즈병력과
상대 넥서스 뒷편에서 뽑은 파뱃 병력으로 쌈
싸먹기를 해줍니다!!
프로브들이 치즈러시를 막으러 가면 마린에
다 녹고, 그냥 미네랄을 캐고 있으면 파이어
뱃에 녹습니다.
성공 이후엔 바로 GG를 받거나 적절한 운영
후에 GG를 받아내면 됩니다.
실패일 경우 상대도 적잖은 타격을 입기 때문
에 늦은 바카닉으로 전환해서 적절한 운영 끝
에 GG를 받아냅니다.
이상 아오조라 김대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오조라 김대기 입니다.
오늘은 커맨드로 상대 본진 정찰에 대해서 고찰해 보겠습니다.
커맨드로 상대 본진 정찰의 장점은,
우선 체력이 좋아서 오랫동안 볼 수 있고,
상대에게 심리적인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 함은 커맨드가 미네랄 400으로 만만치 않은 가격이라
는 건데, 미네랄 400정도의 손해는 적절한 운영으로 커버하면 됩니다.
이상 아오조라 김대기 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오조라 김대기 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대망의 적절한 운영 파헤치기에 대해 알
아보겠습니다.
적절한 운영에는 3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제 1법칙(아오조라의 법칙) W(전투력) = aR^2 (a는 아오조라 상수, R은 자원량)
→ 전투력은 자원량의 제곱에 비례
제 2법칙(자원량 일정의 법칙) 한 게임상에서의 소모된 자원량과 남은 자원량의 합은 항상 일정하다
제 3법칙(아오조라의 법칙2) T(타이밍) = aR/UT (a는 아오조라 상수, R은 자원량,
U는 상대의유닛량, T는 상대의테크트리발전도)
적절한 운영의 핵심 포인트는 W(전투력)과 T(타이밍)을 극대화 하는데 있습니다.
위의 법칙들을 살펴보면 1법칙과 3법칙에 의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R(자원량)입니다.
물론 자원량은 상대적 자원량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2법칙에 따르면 자원량은 항상 일정하기 때문에, "상대가 자원을 못먹게 하고
내가 자원을 더 먹는다"는 마인드가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3법칙에 따르면, 타이밍은 상대의 유닛량과 테크발전도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겐
세이로 테크를 늦추거나, 유리한 싸움으로 유닛량에서 압장서면 자원량이 부족하더
라도 타이밍을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이상 아오조라 김대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오조라 김대기 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대망의 적절한 운영 파헤치기에 대해 알
아보겠습니다.
적절한 운영에는 3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제 1법칙(아오조라의 법칙) W(전투력) = aR^2 (a는 아오조라 상수, R은 자원량)
→ 전투력은 자원량의 제곱에 비례
제 2법칙(자원량 일정의 법칙) 한 게임상에서의 소모된 자원량과 남은 자원량의 합은 항상 일정하다
제 3법칙(아오조라의 법칙2) T(타이밍) = aR/UT (a는 아오조라 상수, R은 자원량,
U는 상대의유닛량, T는 상대의테크트리발전도)
적절한 운영의 핵심 포인트는 W(전투력)과 T(타이밍)을 극대화 하는데 있습니다.
위의 법칙들을 살펴보면 1법칙과 3법칙에 의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R(자원량)입니다.
물론 자원량은 상대적 자원량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2법칙에 따르면 자원량은 항상 일정하기 때문에, "상대가 자원을 못먹게 하고
내가 자원을 더 먹는다"는 마인드가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3법칙에 따르면, 타이밍은 상대의 유닛량과 테크발전도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겐
세이로 테크를 늦추거나, 유리한 싸움으로 유닛량에서 압장서면 자원량이 부족하더
라도 타이밍을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