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ocutnews.co.kr/news/1206289 새정치연합이 통합신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당헌당규에 1인 총재제로 불리는 단일 지도체제를 채택하는 자체안 마련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정치연합 관계자는 18일 “제왕적 총재제로 돌아가지 못할 이유가 없다”면서 “내부 검토는 마쳤고, 안철수 위원장의 결단만 남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단일지도체제는 3김 시대의 독점적 1인 보스체제로 대표된다. 집권여당에 맞설 강한야당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이색희들 모델이 이회창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