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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04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Kelly★
추천 : 12
조회수 : 58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02/12 20:10:35
난 군바리임..
이제 5개월된 이등병임..
한달 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졌음..
딴 남자가 생긴거 같음..
답답함....
수송중대나 정비대분들은 알꺼임...
쏠멘트 만지고 그리이스 만지면
손이 어떻게 되는지를...
눈까지 오면 작살남....
난 손 시려운데
여자친구는 딴남자랑 따뜻하게
손잡고 다닐 생각 하니....
더 답답함....
차라리 솔직히
남자가 생겼다고 말하지...
내가 알게 되면 기분이 더 그렇잖아...
손이 다 터짐...
아픔...
마음이...아니..손이...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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