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밝게 나왔네요 친구하고 밥먹고 숭례문에 한번 찾아가봤습니다.
저렇게 둘러놓으시고 한창 복구중이셨습니다.
약간 언덕위로 올라가 나무사이로 찍은 숭례문. 진짜 마음아프더라구요..
사람들 굉장히 많이 계셨는데.. 그중에 좀 안좋은게 있었는데요 몇몇분들은 막 큰소리로 문화재청장과 대통령을 욕하시더군요. 개XX 하시면서
담 넘어로 보이는 숭례문
무슨 악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걸로 아리랑을 부르시던 할아버지.
거기에 있던것. 빨리 전모습으로 빨리 복구 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