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정말 다 배우도 캐릭터 잘 잡았고
대사도 막 밑도 끝도 없이 오글거리지 않고
연출은 갓연출 끝판왕이고
편집은 다소 끊기는 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참을만 한데
토레T는 하..
너무해 너무해
그 노골적인 대표적인 예로
'보여 내 노력이? 피부 생각해서 매일 마시는거?'
그리고 매장엔 온통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토레타
치킨집에 토레타가 있다는 것부터 일단 문화충격
그래서 그 충격으로 제가 한번 먹어봤는데요.....
먹을만 하더군요...........
음...... 그래도!!
PPL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작비 충당해야죠.
근데 흐름을 깨는 PPL은 옳지 않아요 ㅠㅠ.... 계약상 어쩔 수 없다고 해도
그래도 인간적으로 저건 너무 양아치
도깨비 열혈팬이지만 그래도 아쉬운 점은 짚고 넘어가고 싶어서... 뻘글 투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