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수간이 금지된 계기는 게이 케네스 피니언과 그의 친구 2명이 빅딕이라는 숫말과 밤마다 즐기다
항문파열 장천공으로 사망해서입니다. 이사건은 미국에서 수간의 위험성과 동물학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고하네요
그런데 최근 한국에서도 이와 매우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경기도 이천의 한 남성이 사람들 많은 길거리에서 보란듯이, 생후 3개월된 수컷 강아지의 항문에 10분동안 박아대
항문을 완전히 개작살을 내버린사건입니다.. 동물과 사람의 역할이 공수교대만됐지 케네스 피니언 사건과 매우 흡사하죠
(관광당한 수컷 강아지는 배변활동을 온전히 못한다고 합니다)
아마 이사건을 계기로 국내에도 수간금지법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