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없으므로 음슴체.
어느아침에 그냥 평범하게 침대에서일어나 멍하니 앉아있었음,
요로케
그때 아침먹으라는소리가 들림
그래서 방문열고 나가는도중에 잠이 깸
읭? 살짝 당황함,
하지만 가끔씩 꾸는 꿈이라 생각하고 다시 아침먹으러갔슴
평범한 아침밥상에 아무생각없이 찹찹 하고있는데
다시 침대에서 잠이깸,
뭐지??????????
이미 현실같은 꿈을 두번이나 꿔서 그런지 잠은 다 깨고 내머리는 혼란으로 가득참,
그래서인지 그날은 가장 의심쩍은 날이었음
하지만 지금도 의심가는게 꿈속에서 먹은 아침과 주의 모습이 똑같은점 등은 아직도 혼란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