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부정이 일어나고 비상식이 상식을 압도하는 대한민국 상황에 오유란 사이트는 그 대한민국의 한줄기 빛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한줄기 빛을 가리고자 국정원이 오유에서 활동하고 여러 버러지들이 오유에 와서 분탕질을 칠때도 클린유저의 도움으로
이정도나마 지켜졌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이런 상황에서 그 누가 이 시사게를 방어해줄련지...
좀더 시사게의 상황을 지켜보다가
더 이상 정화 기능이 없는 시사게의 끝을 보게 된다면 그땐 중이 떠나야겠죠...
요즘 오유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무척 안타깝습니다...
특히나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말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