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부모님이랑 합치게 되면서
자취방에 있던 음반들과 본가에 두고왔던 음반들이 한데 모였는데..
(팬클럽 키트, 화보집 등등은 덤..)
팬싸 지르면서 쌓여있던 음반들을 창고로 다 밀어넣고도
대략 250~300장 정도 되는 듯 합니다.
정리하는데 죽겠네요 ㅠㅠ
러블리즈, 에이프릴, 다이아, 드림캐쳐까지만 정리했는데..
대충 이런 상황입니다 ㄷㄷㄷ
아직 분양 못 받고 번호표 뽑고 줄 서있는 음반들..
그리고 굿즈들..
하아.. 이거 언제 다 정리하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