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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강용석, 박원순 재사용 반찬에 비유 새 반찬이 낫다
게시물ID : sisa_492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프맨
추천 : 1
조회수 : 114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3/14 10:51:1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81852
 
 
강용석
-ㅋㅋㅋ 정몽준이 내 방법을 그대로 쓴 듯 ㅎㅎ
-자 아래를 보세요
-박원순: 시민 입장에선 다양한 반찬이 올라오는게 좋다
-정몽준: 박원순은 단조로운 반찬이었다.
-정몽준은 박원순하고 싸울때, 내가 박원순 저격수로써 했던 방법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임 ㅋㅋ
-즉. 박원순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라고 아주 효과적인 방법을 쓰고 있는 거임 ㅎㅎㅎ
 
이철희
-ㄴㄴ
-토론할때 가장 오류는 상대방을 까기만 하는거임
-자기 주장을 얘기해야 이길 수 있음.
-정몽준이 박원순을 이기려면 까기보단 공약을 내세워야함
 
한줄 논평
이철희
- 재능은 머리에 새겨지고 배려는 가슴에 새겨진다.
(표는 가슴에서 나오는 것.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게 중요. 쓸데없는 논쟁을 줄이고 핵심을 찌르라)
 
강용석
- 재사용 반찬보다는 새 반찬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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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이 정몽준을 디스하는군요.
 
*강용석의 박원순 공략전 리플레이
강용석이 박원순을 깐다.
-> 박원순 아무것도 안함.
-> 강용석이 박원순을 깐다.
-> 박원순 또 아무것도 안함.
-> 강용석이 박원순을 자신만만하게 깐다.
-> 박원순 진짜 아무것도 안하는 것 처럼 보임.
-> 강용석이 박원순을 끝장낼 듯이 까려는데.........
-> 박원순이 역습
-> 강용석 의원직 포기
 
이걸 따라한다고? 정몽준이?
망하겠네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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