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인생엔 왜 이렇게 고민이란게 많은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횽들 내가 요즘 만나는사람이있어.. 아니 만난다는거보단 전화를 많이한다고 할께.. 아무튼 우리가 사정상 많이 못만나 어떻해어떻해 만나서 전화번호 주고받고해서 막말을하다가 서로관심이란게 생겨서 더 말하다보니 좋와한다는감정이생긴거같아 잘모르겠어... 나두 내인생 18년을 마법사의길로 걷고있어서 경험이 없어서 나두 내맘을잘모르겠지만 그누난 내가 좋대 좋와한다고 전화로 막 그런사이가됐어 근데 중요한건 이누나가 건전한사람인건 아닌거같아 무튼.. 내가 사귀자는거랑 비슷하게 말하니깐 이분이 자긴 뭐그전에 경험도있는데 난 무경험이라서 죄책감? 든데나뭐래나.. 그러더니 나한테 미안하데.. 나중에 헤어질때 상처 줄꺼같아서 무섭대.... 이거뭐 병.... 같은 상황이야... 그래서 난 이런 의문점을 같게돼었어... 이누나가 정말 날 좋와하는건지... 아님 여자들중.. 간간히 있는 그냥 심심해서 남자 대리구 놀다가 쫌 재미없으면 꺼지라구 하는 그런 ㅆㅂㄴ 인지 .... 나불안해......아... 글쓰면서도 혈압올라.... 아.... 횽들누나들... 내가 이민을와서... 배워먹은한글수준은 초딩6학년이야... 개념두 6학년짜리 개념이지.. 한마디로 나.. 춉...... 아무튼 횽들.누나들 경험을 살려서 나의게 조언을 해줘요 반말은 이해해줘요 그럼읽어주셔서 캄사(--)(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