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2호기 7개월째 가동 중단
월성핵발전소 2호기가 2021년 12월 10일 계획예방정비(이하 정비)에 착수한 후 7개월째 가동을 중단하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올해 1월 30일까지 50일간의 정비를 마치고 가동했어야 정상이지만 현재 멈춰 서있다. 정비 중에 핵반응로(원자로)와 증기발생기에서 연이어 중수(냉각재) 누출 사고 등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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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onukes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039 산업부 "월성 원전 2호기 올해 두 차례 미량의 중수 누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64587?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