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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492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리
추천 : 13
조회수 : 167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7/04 23:02:21
아 짜증나
술한자햇슴
나 퇴근시간 저녁 9시임
오늘 이빨이 아파서 싱경이 곤두서잇ㅅ는데
퇴근 15분전에
내가 한 50개정도 하루종일 해야
할수잇듣거라 엶신히 해서갖다줫더니
님미럴 사장이랑 부장이 좃나 머라함
왜이따구로 햇냐고
아침에 분명히 부장한테
이렇게 하면 되냐고 물어봣는데
지가 슥 보고 말도 안하고 걍가더니 ㅅㅂ
내가 못들은줄알고 부장님 하거 소리까지 쳣는데
그냥 나가더만
다해사 줫더니
왜 이따구오햇냐고 전화로 지1랄이네
직접보고 뮤ㅓ가 잘못 됏는지 말이라도 하던지
빨랑 때려쳐야지
무능한 상사 밑에서 일하능거 너무 힌드네 ㅛ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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