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지곡 지정'에서 볼수 있듯이 노래 한곡한곡도 검열 대상이고 모든게 검열되니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 등 각종 자유가 침해된다. 국민의 활동도 감시와 검열속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자유가 침해당한다. 전화나 인터넷조차 감시와 검열의 대상이 되니 말이다.
* 지배계층이 마음만 먹으면 세금을 확 올릴수도 있고 일반 국민은 그들의 노예가 되어 착취당하는 삶을 살게 될수도 있다.
* 언론은 지배계층의 눈치를 보며 그들이 시키는 대로 사실을 이리저리 왜곡시켜 국민들에게 거짓을 진실인 양 믿게 만들어버린다.국민들은 알권리조차 침해당한다.
* 사회의 모든 시스템을 지배층 위주로 만들어 하류층 부모가 아무리 똑똑하고 친재적인 아이를 낳아도 그 아이는 천재성을 어디에도 펼쳐보지 못하고 하류층으로 살수밖에 없고 (똑똑한 아이를 키워주면 자기네들에게 위협이 될까봐) 개천에서 용 못난다. 그리고 지배층의 자식들은 아무리 머리 나빠도 먹고살길 다 보장된다. 아니, 부를 차지할수도 있고 나라 운영을 맡을수도 있다.
* 국민들의 삶의 질은 국가 지도자의 양심에 따라 결정된다. 비교적 착한 지도자라면 국민을 위해주기도 하겠지만 북한처럼 국민을 굶기고 착취할수도 있다.
*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하소연 할 곳이 없다. 법은 늘 권력자편이다. 유권무죄 무권유죄
* 지배층에 의해 강제로 권리가 침해당해도 참아야 한다. 살던 곳에서 강제로 쫓겨나도 참아야 한다.
* 비리로 들끓을 것이다. 비리를 고발할 데가 없다. 각종 기관도 한통속이니..
* 정의는 실종되고 권력과 힘의 논리가 지배한다.
* 국민은 권리를 주장할수 없다. 국민 의견이 무시당할 것이다.
* 여러 사람이 머리를 맞대야 더 좋은 의견이 나올수 있는 법인데 국가 지도자와 지배층 몇몇만이 머리를 맞대니 좋은 의견이 나올 확률이 그만큼 적다.
* 국민이 똑똑하면 통치가 어렵기 때문에 우민정책(국민을 바보로 만드는 정책)을 실시한다. 국민이 바보가 되면 나라도 발전할수 없다. 국민이 똑똑해야 나라에 발전이 있는 법이다.
붙임 글 출처: 독재의 나쁜점 http://blog.daum.net/bimlog/228
아직 지금도 다를바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