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땐 열씨미 읽어놓고 막상 자기 직전에 누워서 거의 기억나는게 없어서 일단 기억나는대로
가장 편하다고 느껴지는 자세로 누워서 세세한것까지 상상하고 있었음.
그리고 저는 꿈조차 꾸지 않는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 일찍 피로가 모두 가신채 깨어있었습니다.
ㅠㅜ